'배가본드' 이승기, 분노의 샤워로 에잇팩 복근 과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6 1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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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제작진, 이승기 분노의 샤워 스틸사진 공개

'배가본드'의 이승기가 샤워 장면으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다.

▲ 26일 SBS '배가본드' 제작진이 이승기의 샤워 장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 드라마다.

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은 모로코 공항에서 마주친 제롬(유태오 분)을 눈앞에서 놓치고 분노했다. 차달건은 여객기 추락 사고가 테러리스트의 소행임을 확신했다.


26일 제작진은 이승기가 구릿빛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분노의 샤워 장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차달건은 화가 난 표정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떨어지는 샤워기 물줄기를 그대로 맞고 있다.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 식스팩을 넘어선 에잇팩 복근이 시선을 끈다.


이 장면은 경기 파주 원방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상의 탈의 장면이 내심 부끄러운 듯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현장에 등장했다. 카메라 앞에 선 이승기는 분노와 좌절, 슬픔이 담긴 차달건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몰입했다.

이승기는 '배가본드'에 캐스팅된 후부터 스턴트맨 출신 민간인이 하는 맨몸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매일같이 체력 훈련과 액션 수업을 받았다. 이승기의 노력이 빛을 발한 열연에 스태프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차달건이 되기 위한 이승기의 노력과 열정이 매 촬영 때마다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며 “차달건 역으로 새로운 배우 필모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승기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 3회는 27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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