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염포부두 선박 폭발…25명 중 19명 구조

남궁소정 / 기사승인 : 2019-09-28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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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포함 선원 25명 모두 외국인…6명 확인 중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있던 2만5000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28일 오전 11시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 [YTN 화면 캡처]

울산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시 배에 선장과 외국인 선언을 포함해 25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은 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과 울산소방본부는 해상과 육지에서 사고 수습을 벌이고 있다.


다만 사고 선박 옆에 있던 선박으로도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지점은 울산시 동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대교와 가까운 지점이다.


폭발과 함께 높은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확산함에 따라 울산대교 차량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U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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