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다정한 전화 통화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30 1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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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캠핑클럽'서 성유리-안성현 통화 장면 재조명

'캠핑클럽'에서 성유리가 남편과 나눈 전화 통화 장면이 주목받았다.


▲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JTBC '캠핑클럽' 캡처]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가 그동안 캠핑을 하며 남편인 골퍼 안성현과 전화통화를 했던 장면들이 나왔다.


성유리는 캠핑 첫 날 캠핑카에서 취침하기 전 안성현과 전화통화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쟤 왜 혀가 짧아졌어"라고 말했고 이진은 "항상 그렇게 통화해"라고 답했다.


다른 장면에서는 경주 화랑의 언덕에서 성유리가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경치를 설명하는 모습이 나왔다. 성유리는 "여기 바위섬인데 여기 앉아서 내려다보면 산도 보이고 밭도 보이고 태양이 바로 내 정면에 있어"라고 말했다.


구산해변에서 캠핑한 날에는 출국을 하루 앞둔 안성현과 통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아이고. 가면 또 통화가 안 되겠네"라며 아쉬워했고 "잘하고 와요. 우승시키고 와요"라며 응원했다.


이어 "바쁜데 뭐 내 선물은 필요없고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면세점 구경 한 번 해보고 뭐 예쁜 것 있으면 사와도 되고"라며 "샴페인은 마시지도 않는데 자꾸 왜 사오는지 모르겠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현과 한참 통화를 하던 그는 "건강하게만 갔다 와요"라며 "내가 모래밭에 유리 러브 성현 써놓고 갈게. 알려뷰 뿅"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성유리는 안성현과 3년여간 교제한 뒤 2017년 5월 결혼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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