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김설현 "스케줄 타이트하지만 현장 가면 엔돌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02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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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의 김설현이 바쁜 일정 속에서 촬영에 임하는 소회을 밝혔다.

 

▲ 배우 김설현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JTBC 제공]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원 PD를 비롯해 배우 양세종, 김설현, 우도환이 참석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드러내는 이들을 그린 드라마다. 양세종, 김설현, 우도환이 주연을 맡았고 장혁, 김영철, 안내상, 장영남, 박예진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김설현은 극 중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 한희재를 연기한다.

 

그룹 AOA 멤버와 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김설현은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눈 앞에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힘들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이트한 스케줄을 보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현장에 가면 분위기가 좋아서 엔돌핀이 솟는다. 그리고 제가 생각보다 체력이 좋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김설현이 출연하는 '나의 나라'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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