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인스타그램 통해 故 설리 추모 "무척 보고 싶다"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16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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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NS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함께해"
래퍼 최자가 고(故) 설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 16일 래퍼 최자가 세상을 떠난 설리에 관한 내용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16일 오후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는 이틀 전 세상을 떠난 배우 겸 가수 설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보인다. 두 사람은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다 2017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다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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