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민, 꿈 위해 떠난 미국 뉴욕 유학 생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12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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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8시 55분 방송서 일상 공개
'사람이 좋다'에서 임성민이 배우로서의 꿈을 위해 떠난 미국 유학 생활을 공개한다.

▲ 배우 임성민이 1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보여준다. [MBC 제공]


12일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임성민이 출연한다.

KBS 아나운서였던 임성민은 사실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K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집안의 완강한 반대로 꿈을 접어야 했다.

아버지의 뜻대로 안정적인 직업을 택한 그는 숨길 수 없는 끼와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는 연기 열정 때문에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어느덧 50세가 된 임성민은 예술의 도시, 문화의 중심인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임성민과 그의 꿈을 응원하는 가족들은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었다.

임성민은 한국에선 데뷔 25년 차 베테랑 방송인이지만 미국에선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일거리를 찾아다니는 신인 외국 배우다. 배우라는 꿈만 바라보고 온 유학 생활 중 한국에선 생각하지도 못했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남편이 있는 한국이 그립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의지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임성민의 뉴욕 일상은 12일 저녁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서 볼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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