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설명회 시작…서울 자치구 정시 설명회

손지혜 / 기사승인 : 2019-11-15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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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전략부터 1:1 맞춤형 컨설팅까지
2020학년도 수능이 끝나 서울지역 자치구들은 구별로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를 연다. 대입 정시모집은 12월 26일부터 시작된다.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엄마와 포옹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서울 서초구는 16일 오전 10시에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1000명이 모인 가운데 '2020 서초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설명회는 전문가들이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한 후 의·치대와 상위권 대학을 포함한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 2020학년도 정시 합격선 예측 △ 수험생 맞춤형 상위권 대학 지원 전략 △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지원전략(논술, 면접 등) 등을,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이 △ 성적대별 정시 가·나·다군 지원 경향 분석 △ 의대·치대·한의대 합격선 전망과 전략 등을 알려준다.

낮 12시 30분부터는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설명회 신청자 중 사전 예약한 서초구민에게 방배교육지원센터와 종로학원의 입시컨설턴트가 무료로 맞춤 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그 학부모까지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는 현장에서 '2020학년도 대입설명회 자료집'과 '수능 가채점 기준배치 참고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초구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초구 권역별 교육지원센터 4곳(방배, 서초, 반포·잠원, 양재·내곡)에서도 구민들을 상대로 1:1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대입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해주며 참가 인원은 서초구민 400명(선착순)이다. 예약 신청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북구청은 12월 12일 오후 3∼5시에 구청 청사 4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정시지원전략 입학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강사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이다. tbs 프로그램 '상담받고 대학가자'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선착순 200명은 정시지원전략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 상세한 문의는 강북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동작구청은 12월 13일과 14일에 구청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정시대비 맞춤형 1:1 입시컨설팅'을 연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소속 현직교사 24명이 1대 1 맞춤형 입시전략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144명으로 제한돼 있고 신청은 11월 20∼28일에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상담은 수능 성적표와 개인별로 작성한 상담 기초자료 등을 토대로 1인당 40여분간 진행된다. 2020년 대입 전망, 학교별 입학전형의 특성, 희망 대학 지원 전략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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