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12월 22일 결혼…임신 초기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19 14:01:04
  • -
  • +
  • 인쇄
소속사 "결혼 상의 과정 가운데 새 생명 찾아와"
배우 서효림(34)이 배우 김수미(70)의 며느리가 된다.

▲ 배우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서효림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패션쇼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9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서효림은 12월 서울 모처에서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회사 나팔꽃 F&B의 대표인 정명호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서효림은 20일로 예정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결혼에 관해 말할 전망이다.

영화 제작사 나팔꽃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서효림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 씨는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3일 열애를 인정한 서효림은 당시 2020년 1월 결혼설이 보도되자 소속사를 통해 "양가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부인한 바 있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에에 출연했고 '정글의 법칙 라스트헌터', '팔로우미7', '배틀트립', '런닝맨', '서울메이트'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김수미와 함께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나팔꽃 & 마지끄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입니다.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