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빅데이터 기반 'AI 스마트홈' 시스템 개발

윤재오 / 기사승인 : 2019-11-21 17:51:50
  • -
  • +
  • 인쇄
2021년까지 '자이 AI 플랫품' 10만 가구에 구축

GS건설은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스마트홈 시스템인 '자이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 GS건설 관계자가 자이 아파트 욕실 거울에 설치된 미러패드를 시연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21일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AI 플랫폼' 시연 행사를 갖고 "아파트 내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주거 환경과 관련한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한 뒤 빅데이터를 분석해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GS건설은 또 자이S&D에서 공급하는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와 분실 염려가 없는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신규현장인 방배그랑자이 대구복현자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어안렌즈가 탑재된 CCTV 통합형 주차유도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주차장 안전을 강화했다.

 

GS건설은 오는 2021년까지 약 10만 가구의 자이아파트에 '자이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U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6. 11. 0시 기준
146859
1981
13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