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김강훈 "'동백꽃' 필구에서 돌아와 아쉬워"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28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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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 김강훈 '특별 초대석' 출연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아역 배우 김강훈이 '동백꽃 필 무렵' 종영 소감을 밝혔다.

▲ 아역 배우 김강훈이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8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김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지난 21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김강훈에게 "드라마 끝나니까 뭐가 제일 좋냐"고 물었다.

김강훈은 "드라마 끝나서 학교도 많이 갈 수 있고"라면서 "근데 감독님이 주말로 미뤄줘서 학교는 많이 갔던 것 같긴 하다"고 답했다.

이어 아쉬운 점에 관한 질문에 김강훈은 "그 사람들이 옹산에 살 것 같아서 저도 옹산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김강훈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아쉽다고 해야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은 "그렇다. 이제 필구가 아니고 김강훈이니까. 이제 엄마는 공효진 씨가 아니라 오늘 청주에서 온 엄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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