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매주 '신상'과 '스타일' 선보인다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11-29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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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소비자 모델 100인 내세워 겨울 스타일 제안
차별화된 상품 전략·캠페인…전년 대비 매출 14% 성장
에잇세컨즈가 밀레니얼 및 Z세대의 스타일 닥터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매주 신상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밀레니얼 및 Z세대가 트렌드에 민감하고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부분을 감안, 트렌디한 상품뿐 아니라 베이직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매주 선보이고 있다.

▲ 에잇세컨즈가 제안하는 겨울 패션 스타일.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에잇세컨즈 매장에 방문하면 매주 다른 느낌을 주는 상품을 보며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성비 높은 상품을 조합해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에잇세컨즈는 일반인 모델을 토대로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밀레니얼 소비자 모델 100인을 내세워 매력적인 겨울 스타일 100가지를 제안하는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에잇세컨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매주 스타일을 론칭한다(We Launch Styles Every Week)'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 에잇세컨즈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 화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에잇세컨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에잇세컨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20가지의 겨울 스타일을 소비자 모델의 화보를 통해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블랙 코트에 레오파드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룩, 오버사이즈 숏 패딩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올 블랙의 시크한 룩, 플리스 점퍼, 체크 코트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우터와 이너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남성 의류의 경우  핸드메이드 코트, 숏 체크 코트, 시어링 소재 목깃 롱 점퍼, 브라운 컬러/코듀로이 소재 숏기장 패딩 등이 인기다. 11월 초 출시된 제품들이 현재까지 20~50%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성 의류는 체크 재킷, 데님팬츠 및 슬랙스, 숏 다운, 시어링 숏 점퍼 등이 판매율이 높다. 특히 숏 다운, 재킷, 팬츠 등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판매율이 신장했다.

▲ 에잇세컨즈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 화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에잇세컨즈는 지난해 판매율이 높았던 플리스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리고 베스트, 집업, 오버핏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매주 신상품이 매장에 전시되면서 트렌디해지고, 사고 싶은 상품이 늘었다는 소비자 평이 쏟아지고 있다"며 "에잇세컨즈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캠페인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매출이 증대됐다"고 말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이상 증가했다.

에잇세컨즈는 고객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는 12월 '19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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