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병원서 진료 중인 아버지와 영상통화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4 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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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올라 야경 감상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배우 정해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 지난 3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 야경을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해인은 86층 전망대에서 뉴욕의 야경을 감상했다. 그는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보이는 풍경이 꿈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우주 영화에 나오는 미래 도시에 온 것 같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웅장하고 압도적"이라며 "눈으로 많이 담아가고 싶다"고 감격한 심경을 표했다.

정해인은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뉴욕 야경을 보여줬다. 이를 본 정해인의 어머니는 감탄한 뒤 "저녁은 먹긴 먹었냐", "약 먹고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와도 영상통화를 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나 지금 환자 보고 있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다급하게 "10초만"이라며 풍경을 보여줬다. 그의 아버지는 "그래. 그래. 수고"라고 말한 뒤 통화를 종료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경기 안산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과 전문의며 어머니 역시 서울의 모 병원의 병리과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로 알려졌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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