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상대 오르테가, 부상으로 'UFC 부산' 출전 불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5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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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2~3개월간 치료·재활 필요…주최 측, 대체 선수 물색 중
'코리안 좀비' 정찬성(32)과의 맞대결을 앞둔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가 부상 때문에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 브라이언 오르테가(왼쪽)가 부상으로 정찬성과의 UFC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5일 전해졌다. [스포티비 중계 예고 캡처]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21일 오후 4시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의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경기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다.

이번 대회 프로모터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르테가가 부상을 입어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부상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약 2~3개월간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

대회 관계자는 오르테가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며 후보로 프랭키 에드가(38·미국), 제레미 스티븐스(33·미국)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가는 지난해 11월 정찬성과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가 부상 때문에 경기가 무산된 바 있다. 스티븐스는 지난해 1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경기에서 2라운드 KO승을 거뒀다.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부산에는 최두호,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박준용, 최승우 등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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