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신현준 "'미스터주', 정준호 영화 이기면 즐라탄 만나"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31 0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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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터주' 기획·제작자로서 내건 이색 공약
'철파엠'에서 배우 신현준이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를 두고 이색적인 흥행 공약을 말했다.

▲ 배우 신현준이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신현준은 3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기획·제작자로 참여해 홍보에 나섰다.

신현준은 DJ 김영철과 '미스터주'에 관해 대화하던 중 "공약 하나 했으면 좋겠다"며 "저는 '미스터주'가 1등 하는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근데 하필이면 정준호 영화랑 붙었다. 많은 분들이 포스터에 권상우만 나와서 출연한지 잘 모른다"면서 영화 '히트맨'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히트맨'에 밀리고 있는데 이 방송에 나와서 ('미스터주'가) '히트맨'만 이기면 제 자비로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즐라탄 만나러 이태리로 가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신현준은 스웨덴의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영철은 '미스터주'에 목소리 출연한 배우들에 관해 얘기한 후 "포털사이트 녹색창에 '미스터주'를 검색하면 신하균이 맡은 배역 이름이 나온다. 이름이 뭔지 (보내달라)"라고 청취자 퀴즈를 안내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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