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대 수혜 '오픈마켓'…쿠팡>옥션>G마켓>위메프>11번가 順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2-28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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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관심도, 2월 들어 80% 폭증…쿠팡, 점유율 1위
7대 오픈마켓 정보량, 지난해 2월 5만1840건→올해 2월 9만3426건
쿠팡 > 옥션 > G마켓 > 위메프 > 11번가 > 인터파크 > 티몬 順
코로나19 확산으로 SNS상에서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오픈마켓에 대한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4개 SNS 채널의 포스팅 수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쿠팡, 옥션, G마켓, 위메프, 11번가, 인터파크, 티몬 등 7개사였다.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제공

2월 들어 7대 오픈마켓의 SNS 정보량은 9만34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1840건보다 80%(4만1586건) 늘었다. 온라인을 통한 마스크와 식료품 등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거 품절 및 사이트 접속 마비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 27일까지 SNS에서 업체별 정보량 점유율을 보면 쿠팡이 25.2%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옥션 17.6%, G마켓 16.2%, 위메프 12.5%, 11번가 12.2%, 인터파크 9.8%, 티몬 6.5% 순이었다.

G마켓, 위메프, 인터파크, 티몬은 점유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픈마켓이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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