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소은 "성훈 첫인상? 내추럴…후줄근한 모습만 봐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3-12 0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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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성훈,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철파엠'에서 배우 김소은과 성훈이 서로의 첫인상을 말했다.

▲ 김소은과 성훈이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김소은과 성훈은 12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3월의 영화인 특집'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 나눴다.

25일에 개봉하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주연을 맡은 두 게스트는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다섯글자로 말했다.

성훈은 김소은에 관해 "깐깐한 선배"라며 "급하게 생각해서 던진 말이긴 한데 어쨌든 김소은이 연기자로서 저보다 경력이 오래됐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자주 봤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이 "실제 서로 뭐라고 부르냐"고 호칭을 묻자 성훈은 "소은 씨라고"라는 답변을 내놨고 김소은은 "오빠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이어 김소은은 성훈의 첫인상에 관해 "내추럴하다"며 "처음에 대본 리딩을 하러 갔는데 수염이 덥수룩하고 옷도 편하게 입고 와서 진짜 내추럴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왔다고 생각했다. 꾸밈이 없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저는 (성훈과) 미용실을 같이 다니는데 한껏 꾸민 모습만 봤다"고 전하자 김소은은 "저는 후줄근한 모습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철은 청취자를 대상으로 검색퀴즈를 냈다. 그는 "포털사이트 녹색창에 '사랑하고 있습니까'를 검색하면 영화 포스터가 뜬다. 성훈과 김소은 둘 중에 누가 의자에 앉아 있을까"라고 제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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