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영권이 밝힌 승무원 출신 아내 박세진과의 첫 만남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3-15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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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가족과의 일상 최초 공개
'슈돌'에서 축구선수 김영권이 아내와 처음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 축구선수 김영권이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와 함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영권이 아내 박세진 씨, 딸, 아들과 함께 처음 출연해 일상을 선보였다.

김영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처음 만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아내가 승무원이었는데 제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찾아봤더니 지인의 친구였다. 그래서 소개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아내 박세진 씨는 "진실을 말해"라며 "첫눈에 반한 게 진실"이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인 2014년 12월 결혼했다.

박세진 씨는 김영권에 관해 "남편은 축구할 때는 엄청 카리스마 있고 포스 있는데 저랑 아기들한테는 엄청 사랑꾼"이라고 칭찬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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