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69명 늘어…누적 6344명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3-21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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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 요양병원 전수검사 완료 예정
21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69명 늘어 6344명이 됐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이어진 대구시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전수조사 과정에서 대실요양병원을 포함한 다수 요양병원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날 대실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 5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8일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62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진단검사는 98.7%까지 진행했다"며 "남은 230명에 대해 오늘 중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북에서도 경산서요양병원에서 일일 확진 환자 수가 40명 발생했다. 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한 일일 확진자 비중은 109명으로, 전국 일일 확진 환자 수 147명 중 74% 비중이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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