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혼인신고 소감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7 16:48:45
  • -
  • +
  • 인쇄
소속사 SNS 통해 조은정과의 결혼 소감 및 계획 공개
배우 소지섭(43)이 조은정(26)과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 소지섭(왼쪽)이 7일 조은정과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51k(피프티원케이)·이매진아시아]

소지섭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7일 소지섭이 이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식은 직계 가족이 모여 조용히 치렀다고 알렸다. 그는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한다는 전언이다.

소지섭은 이날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으로 "제가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4월 7일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서 인사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랐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준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고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그는 "모두가 힘든 때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지섭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소지섭입니다.

제가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곧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지섭 드림.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

2020.05.25 00시 기준
11206
267
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