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윤학 소속사 "중증환자로 치료 중" [공식입장]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8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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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출입 부인하며 "지인 잠깐 만난 것" 해명
코로나19에 감염된 그룹 슈퍼노바(전 초신성) 윤학(36·본명 정윤학)이 중증환자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슈퍼노바 소속사가 지난 7일 윤학이 코로나19 감염 후 중증환자로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윤학 인스타그램]

윤학의 일본 활동을 담당하는 SV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슈퍼노바 홈페이지에 '윤학 관련 보도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윤학의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는 윤학과 접촉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관해 "유흥업소에 방문하지 않았고 지인인 여성과 잠깐 만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윤학은 현재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받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과를 계속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윤학은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직원 A 씨와 접촉했고 A 씨도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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