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격부담 줄인 '갤럭시A' 5G폰 2종 공개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4-09 10:56:13
  • -
  • +
  • 인쇄
4~5월 국내 출시, 늦여름 미국 출시
삼성전자가 가격부담을 줄인 5세대(5G) 이동통신 지원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 2종을 공개했다.

▲ 삼성전자가 중급형 스마트폰 제품군 '갤럭시 A' 시리즈 신제품으로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지원 모델 2종을 9일 공개했다. 사진은 신제품 중 갤럭시 A71 5G 모델.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9일 삼성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A71 5G(이하 A71)'와 '갤럭시 A51 5G(이하 A51)' 모델을 공개했다.

두 기기는 이르면 이달, 또는 다음 달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가격은 A71 모델이 50만 원 대, A51 모델이 40만 원 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삼성 미국 뉴스룸에 따르면 이 신제품은 미국에서 "올해 늦여름"에 출시된다. 가격은 A71 모델이 약 600 달러, A51 모델이 약 500 달러다.

이 두 5G폰 모델은 화면 크기, 후면 메인 카메라, 출시 색상에 차이가 있다. A71 모델은 6.7인치 화면에 6400만 화소 후면 메인카메라를 탑재하고 블랙, 실버,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A51 모델은 6.5인치 화면에 4800만 화소 후면 메인카메라를 탑재하고 블랙, 화이트,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두 모델의 성능과 관련된 나머지 부품 구성은 비슷하다.

둘 다 FHD+ 1080×2400 화소 AMOLED+ 디스플레이, 후면 쿼드 카메라,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옥타코어 프로세서, 6GB 및 8GB 램(선택), 128GB 내장 저장장치, 1TB 지원 마이크로SD 슬롯, 4500㎃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김연정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기획그룹 상무는 두 5G폰 신제품에 대해 "5G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로 제작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연결성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5. 14. 0시 기준
130380
1893
12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