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세가족' 배우 윤석오, 폐암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13 2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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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장례식장, 발인은 14일
배우 윤석오가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 배우 윤석오가 지난 12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것으로 다음 날 전해졌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올해 초부터 폐암 투병을 해온 윤석오가 지난 12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13일 밝혔다.

1947년 5월 11일생인 고인은 1966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했고 1970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해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보고 또 보고'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1986년부터 무려 8년여간 방송된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 아빠(임현식 분)와 친한 복덕방 윤 사장 역을 맡아 인기를 누렸다.

정치에도 뜻이 있었던 고인은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의회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구로동 고려대학교구로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새벽 5시 10분에 엄수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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