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출구조사, 민주·더시민 최대 175석, 통합·한국 134석

임혜련 / 기사승인 : 2020-04-15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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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이낙연 56.1% 황교안 37.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43~175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1~134석을 확보할 것으로 JTBC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서울 종로와 광진을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 JTBC 4·15 총선 출구조사 결과 발표 장면. [JTBC 뉴스 화면 캡처]

JTBC는 15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15분쯤 뒤 이런 내용을 담은 21대 총선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129~158석을, 통합당은 87~117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비례대표에서는 시민당이 14~17석, 한국당이 14~17석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하면 여당이 143~175석으로 과반 의석 확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전체 의석으로는 민생당 0~3석, 정의당 5~9석, 국민의당 2~5석, 열린민주당 5~8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JTBC는 서울 종로, 서울 광진을, 서울 동작을, 부산 부산진갑, 대구 수성갑, 전남 목포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앞설 것으로 봤다.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후보가 56.1%, 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37.2%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을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52.8%, 오세훈 후보가 44.2%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동작을에서는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49.8%, 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42.2%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봤다. 

이외에도 △부산진 갑 민주당 김영춘 후보 53.5%, 통합당 서병수 후보 38.7% △대구 수성갑 민주당 김부겸 49.0%, 통합당 주호영 47.3% △전남 목포 민주당 김원이 43.2%, 민생당 박지원 41.7% 등이다.

JTBC는 이번 총선에서 리얼미터,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와 함께 자체적으로 만든 당선 예측 시스템을 사용했다.

U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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