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5G 스마트폰 선두 지속…1분기 830만대 출하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4-29 1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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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도 5G 스마트폰 수요 지속 증가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 1분기 세계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 1분기 세계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 업체로 파악됐다. 사진은 올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 설치된 삼성전자 5G폰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 광고판. [정병혁 기자]

2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 1분기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34.4%를 차지해 1위 업체가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분기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830만 대로 제조사 가운데 1위였다.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 S20 시리즈 가운데 '갤럭시 S20 5G'와 '갤럭시 S20 울트라 5G'가 인기 모델로 꼽혔다.

이밖에 화웨이가 출하량 800만 대로 점유율 2위에 있었고 비보,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제조사가 그 뒤를 이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에서 5G 스마트폰 수요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파악한 1분기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410만 대로, 작년 전체 5G 스마트폰 출하량 1870만 대보다도 많았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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