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태원 방문한 아이돌은 정국·차은우·재현·민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5-18 1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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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동갑내기, 음성 판정 후 곧바로 방송 활동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외면하고 이태원을 방문한 아이돌은 '97모임'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였다.

▲ 디스패치는 '97모임'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왼쪽부터)가 최근 서울 이태원 일대를 방문했다고 18일 보도했다. [뉴시스·재현 인스타그램]

18일 디스패치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서울 이태원 일대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유흥을 즐겼다고 전했다.

1997년생 동갑내기인 네 사람은 이태원에서의 '97모임'을 가진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뒤 곧바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13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아이돌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당시 언급된 아이돌의 소속사들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총 168명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 중 클럽에 방문한 사람은 89명이며 나머지는 가족, 지인 등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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