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홀몸노인 돌봄사업 확대

손지혜 / 기사승인 : 2020-05-19 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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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가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 왼쪽부터 송기신 백석대 부총장, 박상돈 천안시장, 한경택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최민규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장. [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와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은 천안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백석대학교와 지역 내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야쿠르트 복지재단 한경택 이사장, 한국야쿠르트 충청지점 최민규 지점장, 박상돈 천안시장, 백석대학교 송기신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레시 매니저가 천안시 거주 홀몸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방문해 건강 음료와 함께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다.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이 운영비용을 지원하고 백석대가 예산집행을 맡는다.

한국야쿠르트 이원준 고객중심팀장은 "지난 1994년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은 수혜 인원만 3만명에 이르는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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