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X이찬원X장민호 '민웅또 트리오' 결성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5-21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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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10시 방송, 주제는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가 유닛 그룹 '민웅또 트리오'를 선보인다.

▲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를 주제로 톱7이 신청곡을 부른다. [TV조선 제공]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8회에서는 '미스터트롯' 톱7이 한 고객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는 영탁, 김호중, 장민호가 만든 '트방차'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로 '민웅또 트리오'가를 결성했다. '민웅또 트리오'는 고객의 신청에 따라 음역대가 넓은 곡으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찬원은 100점을 받기 위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창했다. 임영웅은 노래를 마치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지금까지 했던 무대 중에 가장 힘들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은 톱7만의 고객 만족 서비스가 이어졌다.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에 맞게 전화 연결된 단 한 명의 신청자만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장가를 녹음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영탁은 자신을 선택해준 신청자에게 "꿈에서 만나자. 사랑해"라며 신청자가 원하는 ASMR(청각 등을 이용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것) 멘트를 녹음했고 "고객님은 왜 같은 티만 입어요? 프리티"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건넸다.

장민호는 운명의 상대로부터 '핑크빛'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장민호와 생년월일이 똑같다는 묘령의 여인은 부산에서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태어났다고 밝혀 장민호를 놀라게 했다.

톱7은 "민호 형과 운명이다", "대박이다"라며 감탄했고 장민호 역시 "혹시 결혼하셨나요"라며 기대를 안고 적극적으로 추파를 던져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제작진은 "톱7이 전화를 건 신청자와 시청자를 위해 '랜선 남친'으로 변신해 잠재돼 있던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아낌없이 대방출할 것"이라며 "역대급 무대 경신은 물론 초 단위 특급 서비스가 펼쳐질 8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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