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찬성, 3세 연상 아내와의 7년 차 결혼 생활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01 15: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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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아내+세 자녀와 함께하는 화목한 일상
'동상이몽2'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아내, 세 자녀와 함께하는 화목한 일상을 보여준다.

▲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정찬성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SBS 제공]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1일 밤 11시에 시작하는 방송에서 결혼 7년 차 정찬성 박선영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동상이몽2'에서 방송 최초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반전 있는 매력을 선보인다.

정찬성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의 이종격투기 대회 UFC 타이틀에 도전해 페더급 세계 랭킹 4위를 기록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은 3세 연상의 아내 박선영이다.

앞서 녹화에서 정찬성은 경기장에서와 달리 아내 앞에서는 깐족대는 얄미운 남편으로 아내의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박선영은 참고 있던 분노가 폭발했고 두 사람 사이에 고성까지 오갔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큰아들 같다", "아내 말에 절대 안 진다"며 혀를 내둘렀다.

정찬성은 두 딸과 막내아들과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경기보다 육아가 훨씬 힘들다"며 삼남매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정찬성은 세 아이를 동시에 들었고 등에 태우고 거실을 기어 다니는 등 극한의 육아를 선보였다.

육아에 지친 정찬성을 본 박선영은 "넷째는 안 되겠다"며 정관수술을 제안했다. 당황한 정찬성은 "내가 잘할게"라고 어필하며 거절했으나 박선영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팽팽히 맞섰다.

박선영은 연애 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무슨 일이 있어도 정찬성을 지켜야겠다며 결혼을 다짐했던 순간을 떠올렸고 눈물을 흘렸다. 정찬성 또한 눈시울이 붉어져 눈길을 끌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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