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의문의 헬멧남, 정체 밝힐 힌트는 최성국·최민용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30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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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출연 배우 등장
'불타는 청춘'에 헬멧을 쓴 의문의 남자가 새 친구로 등장한다.

▲ 3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를 비롯해 브루노 등의 청춘들이 출연한다. [SBS 제공]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새 친구가 명상의 숲에서 시를 읊으며 청춘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최근 녹화에서 새 친구는 33도의 폭염에도 가죽 재킷, 가죽 장갑, 헬멧까지 착용한 채 나타났고 오토바이까지 몰아 홍콩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

새 친구는 청춘들을 기다리다 알 수 없는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청춘들을 찾아 질주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 근처에 도착한 새 친구는 헬멧을 쓴 채 촬영장 근처를 서성였다. 식사를 마친 청춘들은 게임에 빠져 새 친구를 방치했다. 결국 제작진이 새 친구가 도착했다고 알렸고 청춘들은 스태프 사이에 서 있는 헬멧남을 발견했다.

제작진은 새 친구의 정체에 관한 힌트로 '최성국'과 '최민용'을 제시했다. 청춘들은 '최민수'와 '시트콤'을 떠올렸지만 의외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새 친구는 최민용과 한 여자를 둔 사랑의 라이벌이었다고 밝혔고 강경헌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던 과거를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경남 창원 우도로 떠난 이번 여행에서는 브루노가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쳤다. 배를 타고 등장한 그는 그동안 '불청'에 출연할 수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번 여행에는 최근 화제의 드라마에서 열연한 여배우도 등장했다. 다수의 톱스타와 연기 호흡을 맞춘 그는 극 중 화제가 됐던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였고 탄생 비화까지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에 관한 힌트를 주기 위해 직접 청춘들에게 전화를 걸었고 정체를 숨기기 위해 바람소리를 내 전화를 받은 김광규를 당황하게 했다. 픽업을 위해 배를 타고 나선 김광규는 여배우의 뒷모습을 보고 20대로 추측했으나 정체를 확인한 뒤 "새 친구가 아니잖아"라며 절규했다는 후문이다.

의문의 헬멧남, 마성의 브루노, 화제의 여배우 등 청춘들이 귀환하는 '불청'은 30일 밤 10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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