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의 보양식 데이트 "오늘은 다이어트 내려놓고"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10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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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보양식으로 즐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 소개
SBS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서 데이트에 목마른 김호중을 위해 박나래가 보양 데이트를 소개한다.

▲ 11일 방송되는 SBS '박장데소'에서 김호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함께 데이트를 소개한다. [SBS 제공]

지난 4일 방송된 '박장데소'에는 스페셜 의뢰인으로 출연한 김호중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이 약 세 배로 증가했다. MC 장도연은 제로 칼로리 데이트로 다이어터 김호중을 위한 건강식 '먹방'과 번지 피지오 운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여름철 원기 회복이 필요한 김호중을 위해 기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줄이는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박나래는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자연에서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계곡 맛집으로 김호중을 안내했다. 닭백숙부터 고추장 삼겹살, 감자전, 막걸리까지 곁들여진 푸짐한 상차림을 접한 김호중은 "내가 이런 호강을 하다니 마치 왕이 된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호중은 "트로트 경연 때보다 10Kg 정도 감량했다"며 "오늘만큼은 다이어트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먹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닭다리 뜯기로 야성미를 보여줬고 박나래 레시피로 완성한 고추장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스튜디오에서 그를 지켜보던 데이트 평가단과 상대편 가이드인 장도연은 군침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박나래의 데이트 코스에 취한 김호중은 노래로 화답했다. 그는 흥겨운 노래 퍼레이드를 이어갔고 '넬라 판타지아'까지 부르며 계곡 디너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나래의 계곡 보양식으로 즐기는 김호중의 기력 완충 데이트는 1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박장데소'에서 공개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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