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버닝썬 사태' 후 유인석 등 가족과 제주도 거주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15 1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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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남편 유인석, 서울 오가며 재판 중"
배우 박한별(36)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 박한별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에 거중 중인 것으로 지난 14일 전해졌다. [뉴시스]

지난 14일 스타뉴스는 박한별이 서울에 있는 집 등을 정리하고 남편 유인석 씨, 아들과 제주에서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다음날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 씨와 함께 제주에서 산 지 10개월 정도 됐다"며 "유인석 씨는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와 서울을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잡지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박한별은 영화 '여고괴담3', '요가학원', '마이 블랙 드레스' 등과 드라마 '요조숙녀', '환상의 커플', '애인있어요', '보그맘'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출연 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유인석 씨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함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를 설립해 유흥업소 등을 운영해왔다. 그는 지난해 논란이 된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골프 모임에서 만난 유인석 씨와 2017년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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