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신 여의도에 모인 전공의들

정병혁 / 기사승인 : 2020-08-07 15:50:52
  • -
  • +
  • 인쇄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며 집단휴진에 들어간 전국 전공의들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무분별한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에 대해 전면 재논의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와 페이스실드, 침묵 시위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대화를 요청하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4. 15. 0시 기준
112117
1788
10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