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없는 날인 14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회사 사업소가 멈춰있다.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 등 4대 대형 택배사를 비롯한 우체국 등은 배송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이날 택배 배송을 중단했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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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인 14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회사 사업소가 멈춰있다.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 등 4대 대형 택배사를 비롯한 우체국 등은 배송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이날 택배 배송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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