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보량 1위 패션CEO '오규식 LF 부회장'…장재영·박철규·김민덕 順

황두현 / 기사승인 : 2020-09-18 14:24:03
  • -
  • +
  • 인쇄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감염병 연관 키워드 정보량이 가장 많은 패션업체 수장은 '오규식 LF 부회장'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국내 4새 패션 대기업 대표 코로나19 관련 관심도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제공]

국내에서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1월 20일~9월 15일 기간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관련, 주요 4개 민간 의류업체 및 대표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분석 대상 기업과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LF(대표 구본걸 회장·오규식 부회장),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길한·손문국),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 한섬(대표 김민덕) 등이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한 의류업체 대표는 '오규식 LF 부회장'이었다. 총 480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244건,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 부문장' 150건, '김민덕 한섬 대표' 71건 순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온라인 포스팅을 대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을 포함한 실제 코로나19 관심도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전제를 달았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소비자들의 외출 자제로 의류업계가 고전하면서 타 업종보다 코로나19 관련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10.26 0시 기준
25955
457
2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