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남긴 음식 논란 일자 "워워" 진화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22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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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이 남긴 음식 사진을 올렸다가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 정주리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대게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다음날 대게 사준 거 올릴걸. 워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주리는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녹화가 있어서 남편이 애들 봤는데 뭐 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 치즈 토핑 어디 감? 집에 쥐 키움? 치킨은 더 발라 먹어? 카톡 안 봤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쯤 먹다 만 치킨과 토핑 없는 피자, 사용한 휴지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정주리는 해당 게시글을 유쾌하게 올렸지만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남편이 정주리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주리는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게시물을 지우고 대게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tvN '신박한 정리'에서 세 아들을 키우는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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