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오사카 노선 운항 6개월 만에 재개

이민재 / 기사승인 : 2020-09-22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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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사이 매주 수요일 왕복 운항…"환승·화물 수요 있어"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오사카 노선 운항을 6개월 만에 재개한다.

▲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 여객기들 세워져 있다. [뉴시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인천~오사카(간사이) 왕복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다.

현재 대한항공의 정기 일본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는 인천~나리타 왕복 노선뿐이다이달 9일과 16일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운항했으나 임시 편이었다.

앞서 대한항공은 일본 12개 도시, 17노선을 운항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국인의 입국 공항을 나리타공항과 간사이공항 두 곳으로 제한해 운항했다.

이번에 재개되는 오사카 노선 출국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 35분에 출발해 간사이공항에 11 2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귀국편은 간사이공항에서 오후 12 25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2 15분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측은 "환승과 화물 수요가 존재해 오사카 노선 운항을 6개월 만에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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