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안성기, 열흘 넘게 입원 중…병명 확인 안돼

장한별 / 기사승인 : 2020-10-20 2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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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종이꽃' 홍보도 불참
배우 안성기(68)가 열흘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0일 뉴스엔에 따르면 안성기는 10월 초 급작스러운 와병으로 서울 A 병원에 입원했다.

▲ 배우 안성기가 지난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현재 그는 안정을 되찾아 서울 시내 다른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성기 측 관계자는 "안성기가 십수일 째 서울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10월 8일께 서울 A 병원에 급거 입원한 뒤 현재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22일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종이꽃' 측에 따르면 안성기는 컨디션 이상 등의 이유로 홍보 일정 등을 소화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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