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미래 교통수단' 드론택시, 서울 하늘을 날다

정병혁 / 기사승인 : 2020-11-11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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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드론택시 EH216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미래 교통수단으로 꼽히는 '드론 택시'가 서울 여의도 상공을 비행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시, 하늘을 열다'를 주제로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를 열었다.

시험 비행에 참여한 유인 드론은 중국 이항사의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EH216이다. EH216은 최고 3000m 높이에서 최대 130㎞의 속력을 낼 수 있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기체이다. 시험 비행은 50m 상공에서 약 7분가량 밤섬 일대를 선회했다. 안전성을 고려해 사람 대신 80kg의 쌀을 싣고 하늘을 날았다.

이번 행사와 함께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즈 등 7개 국내외 업체와 대학 등이 참여한 드론택시용 개발기체 모형도 전시됐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서 미국의 리프트 에어크래프트사의 드론택시 헥사가 전시되어 있다.[정병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드론택시 EH216이 전시되어 있다.[정병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서 현대차와 한화시스템이 개발중인 드론택시가 전시되어 있다.[정병혁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개최로 열린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드론택시 EH216이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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