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원 6300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직속기관 1명 확진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01-15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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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북부청사 및 공공기관 직원 선제검사

경기도는 13~14일 도청사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6327명의 직원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 이 가운데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양성 판정에 따라 확진자 정보를 보건소에 통지하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리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조치했다.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사무실은 일시 폐쇄했으며 소독 등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13일부터 19일까지 도와 공공기관 일반직․공무직 등 모든 직종 근무자 총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18~19일에는 북부청사에서 북부청사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전 직원에 대한 선제 검사로 감염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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