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차석용 매직'…LG생활건강, 화장품매출 아모레 제치고 1위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1-27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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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16년 연속 성장
전체 화장품 매출 5조5524억 원…아모레퍼시픽 제친 듯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차석용 매직'은 계속됐다. LG생활건강은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화장품 부문 매출 1위에도 올라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7조8445억 원, 영업이익 1조2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1%, 3.8% 증가한 수치다.

▲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차석용 부회장이 취임한 이후 16년 연속 성장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전체 화장품 매출은 5조5524억 원을 기록해 아모레퍼시픽을 제친 것으로 점쳐진다. 증권업계는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화장품 매출을 4조4000억~4조5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944억 원, 영업이익 25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6.3% 증가한 수치다.

뷰티 사업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실현한 가운데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사업부가 치열하게 노력하여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뷰티, 생활용품, 음료 3개 사업 모두 국내 시장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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