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아이 발동동 '흔한남매 코믹북' 정체는?

이종화 / 기사승인 : 2021-02-08 13: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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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신학기 어린이 특별 선물 '흔한남매 코믹북 세트' 화제
▲ 휠라 키즈 <흔한남매, 이상한 학교에 가다> 코믹북 세트 [휠라코리아 제공]

호신용 호루라기 달린 안전우산을 포함, 어린이 위한 이색 아이템으로 '굿즈 맛집'이라 불리는 휠라 키즈가 이번에는 브랜드 모델 흔한남매가 등장한 특별한 '책'을 직접 기획, 제작해 화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는 <흔한남매, 이상한 학교에 가다> 코믹북 세트를 제작, 특별 선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휠라 키즈 모델이자 인기 유튜버인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특별한 새 학기'를 주제로 다양한 꿈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한 권의 책에 재미나게 담아냈다. 특히 키즈 브랜드에서 자체 기획해 책을 펴낸 일은 업계 최초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일 휠라 키즈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공 중인 휠라 키즈의 코믹북은 시중에 등장한 지 불과 3일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믹북, 페이버토이를 소개한 동영상은 공개 3일째에 73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휠라 키즈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콘텐츠에도 수많은 '좋아요'와 댓글 수로 코믹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제 주말 사이 매장으로 흔한남매 코믹북을 구하려는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휠라 키즈의 <흔한남매, 이상한 학교에 가다> 코믹북이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는 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연결한 '콘텐츠 기획'이 돋보였기 때문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구성에 어린이들의 우상인 흔한남매의 장면별 열연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것이다.

코믹북과 함께 제공되는 우주선 모양의 종이 장난감, 흔한남매가 등장한 2021년 달력과 스티커 역시 어린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우주선 페이퍼 토이는 겉면에 원하는 색깔로 칠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나만의 종이 우주선'을 만들 수 있다. 각자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솜씨를 뽐내 만든 종이 우주선은 휠라 키즈가 제시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별 SNS에 게시하면 추첨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미난 콘텐츠를 기획하던 끝에 제작했는데, 초반부터 호응이 뜨겁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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