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더나·화이자 백신은 유전자 요법…코로나 예방·전파차단 못해"

이원영 / 기사승인 : 2021-02-18 1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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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대 데이비드 마틴 교수 인터뷰서 밝혀
"바이러스가 코로나19 증상의 직접 원인 아냐"
"백신으로 오히려 더 아프고 유전자 변형 위험도"
"접종 권유는 암예방 위해 항암치료 받으라는 격"
코로나19 백신으로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있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본질적으로 백신이 아니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를 예방하거나 전파를 막을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건강정보 미디어인 '라이프사이트뉴스'는 지난 4일 저명한 강연자이자 미국 버지니아 의대 및 경영대 윤리학 교수인 데이비드 마틴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며 이 같은 주장을 알렸다. 마틴 박사는 자연건강단체인 웨스턴프라이스재단과 1월말 인터뷰를 가졌으며 웹사이트에 게재된 인터뷰는 빠르게 공유되면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마틴 박사는 "모더나와 화이자가 채택하고 있는 mRNA 주입 방식은 암치료를 위해 개발된 유전자요법이지 통상적으로 말하는 백신이 아니다"면서 "이것은 감염을 막아주지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몸을 아프게 한다"고 설명했다.

마틴 박사는 또 코로나19(코비드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원인이 SARS-CoV-2 바이러스라는 논리도 언론들이 용어를 섞어 쓰면서 나온 '잘못된 연결'이라고 주장했다.

▲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취업인력교육센터에서 공개된 코로나19 아스트로제네카(AZ) 백신 현품(빈병)과 일체형 주사기. [정병혁 기자]

그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2월 이미 SARS-CoV-2는 '바이러스'이며 코로나19는 '임상적 증상들(clinical symptoms)'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 개념을 융합되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 마치 SARS-CoV-2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 언론들이 몰고갔으며 제약사들도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는 독감이나 다른 열병에서 나타나는 근육통, 몸살, 발열 등의 포괄적인 증상을 의미하는 것이며, SARS-CoV-2가 직접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례로 SARS-CoV-2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아무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양성이 아니라고 마틴 박사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백신이라고 하려면 약독화 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몸에 주입해 항체(면역)를 형성시켜 감염되거나 전파시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지금 나온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합성RNA 조각을 몸에 주입해 S1스파이크 단백질, 즉 병원체(pathogen)를 만들도록 유발시키는 것으로 유전자 치료법과 같은 방식"이라고 말했다.

제약회사들도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백신'이라는 말로 통용시키고 있는 것은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도록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mRNA 접종은 바이러스를 막아주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접종자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마틴 박사의 설명이다.

▲데이비드 마틴 박사의 인터뷰를 게재한 웨스턴 프라이스 재단 웹사이트.

마틴 박사는 데이터를 인용하며 백신 2차 접종자의 80%가 1개 이상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반면, 코로나19 양성판정자의 80%는 전혀 증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알려진 유전자 요법을 받음으로써 코로나19 증상을 앓게 된다는 것이다.

모더나의 백신 임상 실험에 참가했던 4만여 명 중에 다른 비교 그룹과 비교할 때 경미한 증상을 보인 사람은 불과 수백명에 불과했고 대부분은 더 심한 증상을 호소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유전자 요법을 받으면 장단기적으로 RNA나 DNA 변형의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고 마틴 박사는 경고했다.

그는 "이런 유전자 요법을 권하는 것은 암 예방을 위해 항암제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마틴 박사는 또 병원들이 독감 검사를 고의로 하지 않고 있다고 의심했다. 코로나19환자로 분류돼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매년 발생하는 유사독감이나 유사결핵과 똑같은 증상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실을 방역당국이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마틴 박사의 의견이다.

마틴 박사는 백신 제조사가 내세운 90%의 효율성 주장은 방법론적 문제로 수많은 의료과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검사법인 PCR테스트는 지금까지 한번도 진단법으로 승인된 적이 없으며 이 방법이 쓰이는 것은 오로지 '의료 비상사태' 상황 때문이지 평소 같으면 허용이 되지 않는 방법이라며 이 검사가 알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편 마틴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DNA를 주입해서 세포안에서 코로나 단백질을 생성하는 기전으로 기본적으로 mRNA와 흡사한 유전자 요법이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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