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미얀마 쿠데타 군부와 결탁 끊으라"

정병혁 / 기사승인 : 2021-02-22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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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선언, 청년기후긴급행동 등 청년단체들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미얀마 군부와 결탁한 포스코가 관계 청산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를 연 세계시민선언, 청년기후긴급행동, 서울녹색당은 "포스코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짓밟는 군부와 결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계 청산을 촉구했다.

이들은 유엔 진상조사위원회를 인용해 "미얀마 군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군부를 지원해온 주요한 14개의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이었고, 포스코는 군부와 연계된 기업 MEHL(Myanmar Econmic Holdings Ltd)과 합작 투자를 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MEHL의 회장은 이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다"고 주장했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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