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지수 '학폭' 의혹 관련 의견 직접 청취하겠다"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3-03 11:29:02
  • -
  • +
  • 인쇄
키이스트가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밝혔다.

▲ 배우 지수 [키이스트 제공]

3일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속 배우 지수에 대하여 작성된 게시글과 관련 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키이스트는 "우선,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라며 "먼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안내 드리는 이메일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 또한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창시절 지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시작으로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지수는 현재 KBS 2TV '달이 뜨는 강'에 남자 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는 최근 학폭 의혹이 있던 박혜수가 출연하는 '디어엠'을 방영 보류했다. 또한 학폭의혹이 불거졌던 조병규의 '컴백홈' 캐스팅을 취소하기도 했다. 이에 KBS의 대처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음은 키이스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속 배우 지수에 대하여 작성된 게시글과 관련 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우선,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먼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안내 드리는 이메일 rpt@keyeast.co.kr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습니다. 또한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합니다.

사실 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4. 16. 0시 기준
112789
1790
10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