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아카데미 시상식 간다…"초청 받아 스케줄 조율 중"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4-09 15: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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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의 한예리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 한예리 [뉴시스]

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 받았으며, 현재 참석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예리는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지 에이전시인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기도 했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매니지먼트 겸 프로덕션이다. 영화·TV 제작, 투자, 배우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하는 25년가량의 경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기업이다.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 드라마 '홈랜드' 시리즈의 맨디 패틴킨, '페어런트 후드' 시리즈의 사라 라모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더 스탠드'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오데사 영 등이 소속되어있다. 

재미교포 2세 정이삭 감독이 1980년대 자전적 가족 이민사를 담은 영화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예리는 미국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아내 모니카를 연기했다.

개봉 전부터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어온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5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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