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604명…내일 700명 넘을 듯

김이현 / 기사승인 : 2021-04-13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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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6시보다 178명 많아…수도권서 70.9% 확진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1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6명보다 178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28명(70.9%), 비수도권이 176명(29.1%)이다. 서울 218명, 경기 186명, 인천 24명으로 수도권 쏠림현상이 지속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 43명, 울산·충북 각 26명, 경남 23명, 전북 13명, 경북 12명, 대전 10명, 대구 9명, 충남·강원 각 5명, 광주 3명, 전남 1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6명이 늘어 최종 542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637명꼴로 학원, 학교, 종교시설, 유흥유점 등 전국 곳곳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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