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개호 의원, 코로나 확진…현역 첫 사례

장한별 / 기사승인 : 2021-04-15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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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의원 중 첫 확진 사례다.

▲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지난 2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 의원 측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저녁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수행비서가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농해수위는 이날 오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다.

도종환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 전원과 당 수석대변인 등은 전날 부산 비대위 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접촉 우려에 전원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에 돌입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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