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여론조작 의혹에 "스토커가 꾸민 가짜 인터뷰"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4-19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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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SNS에 적극 반박 글 올려
함소원은 자신이 팬들을 동원해 여론전을 펼쳤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을 스토킹하던 이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 함소원과 진화 부부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19일 디스패치는 함소원이 단체 대화방에서 소수 정예 팬들에게 자신을 비판한 기사나 유튜브 영상이 나오면 항의메일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또 하차한 홈쇼핑 프로그램의 고객센터에도 팬들의 항의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함소원이 '방송인 OOO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 달라'는, 그에게 유리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유도하며 팬들에게 동의를 부탁했다고도 했다.

디스패치에 제보한 단체 대화방 참여자는 "함소원이 좋아서 참여했지만, 점점 변질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함소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즉각 반박 글을 올렸다.

그는 보도 속 단체 대화방 이야기가 5개월 동안 스토킹한 누리꾼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이분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저를 스토킹했으며 고소 중인 중에도 디스패치에, 방송국에, 가짜 인터뷰에 저를 괴롭히고 어제 마지막 저를 탈탈 털어 주겠다고 또 무서운 경고를 보내더니 디스패치가 쓰셨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기자님, 방송국 관계자님들 허위사실 기사로 방송으로 내지 마세요. 확인하고 내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재력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SNS에 이를 모두 인정·사과했고, TV조선 '아내의 맛'은 종영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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