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 23일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첫 무대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5-12 1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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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4년 연속 퍼포머로 참여…음원은 21일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빌보드 뮤직 어워드'주최측은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4년 연속 퍼포머로 참여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FAKE LOVE'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꾸몄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Dynamite'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최다 부문 수상후보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 호스트인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멤버 닉 조나스를 포함해 핑크(P!nk), 위켄드(The Weeknd)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8시부터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는 오는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에 공개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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