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110주년 맞아 'FX-100 1992 티어제로' 한정판 출시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05-28 10:02:24
  • -
  • +
  • 인쇄
올해로 110주년을 맞은 휠라(FILA)는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 4탄, 5월의 주인공인 'FX-100 1992 티어제로'를 한정수량 출시한다.

▲ 헤리티지슈즈 FX-100 1992 티어제로(오리지널 버전) 제품 이미지 [휠라 제공]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는 1911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했다. 'FX-100'은 1992년 NBA 스타플레이어 래리 존슨이 신었던 시그니처 농구화의 로우컷 버전으로 출시했던 휠라의 대표 슈즈다. 1990년대 당시 래퍼 버스타 라임즈가 착용해 유명해졌으며 2016년 래퍼 나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스니커즈 편집숍인 '패커 슈즈'와의 협업 모델로 선정되는 등 스니커즈 마니아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FX-100 1992 티어제로'는 이름처럼 1992년 첫 출시됐던 FX-100 로우 슈즈를 복각했으며, 신발 측면 휠라 고유 플래그 장식이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됐다. 화이트, 네이비, 레드를 조합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낸 '오리지널 버전'과 화이트, 그레이 컬러로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즐기기에 좋은 '10 꼬르소 꼬모 익스클루시브 버전'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1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슈즈 프로젝트를 이달에는 세계적인 패션 편집숍인 10 꼬르소 꼬모와 함께 전개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7. 25. 0시 기준
188848
2073
166375